[한포진] 한포진 치료의 그

[한포진] 한포진 치료의 그 길에 동행하겠습니다.

고운결인천 이웃집한의사의 함께걷는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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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한포진이죠. 

처음에는 한 두 개 수포가 올라왔다가 어느새 없어지고
한포진의 초기에 연고를 쓰면 제법 증상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고를 쓰다가 중단하면 다시 물집과 진물이 올라오고 가렵고
연고에 내성이 생기고, 어느새 처음보다 점점 더 심해지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아니... 대부분 이런 과정을 거치고 돌고 돌아 내원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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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차례 반복되면 어차피 낫지 않는 병이고 
인터넷을 검색하고 병원을 가도 평생 치료해야 하는 그리고 관리해야 하는 질환, 

“치료가 아닌 관리” 난치병이니, 불치병이니....

지긋지긋하게 반복되는 한포진. 
내가 그냥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할 숙명으로까지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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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내 몸의 문제 손과 발에 드러난 것일 뿐
한포진의 실체는 손발 피부의 문제가 아닙니다. 
손발에 아무리 좋은 치료를 한다고 해도 내부의 면역계를 안정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죠. 


손발 피부가 아니라 내 몸이며 면역입니다. 
환자에 대한 생리적인 진단과 병리적 단계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고 
체내적 기능회복과 면역계의 자생적 회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이것이 이웃집한의사의 한포진에 대한 접근법이며 한포진을 치료하는 목적입니다.
고운결 한포진 치료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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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조금 돌아가는 것 같고,
더 먼 길이라 생각이 들더라도,
옳은 길로 묵묵히 가는 치료만이 한포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운결인천 이웃집한의사가 그 길에 동행하겠습니다. 





고운결인천, 함께걷는 치료 
- 이웃집한의사 정민희 -